김남길은 왜 고규필·에이민 결혼식 사회를 맡았나…오래전 약속의 배경

통장아미안해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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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은 2023년 11월 12일 오후 5시 서울에서 열린 배우 고규필과 가수 에이민의 비공개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는 소식은 그해 9월 6일 소속사를 통해 먼저 전해졌다.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자리였다.

김남길, 2022년 12월 22일 서울 티빙 드라마 《아일랜드》 제작발표회 자료사진 · K-POPIT 케이팝잇 TV10 · 원본 · CC BY 3.0

김남길이 사회를 맡은 이유는 고규필과 오래전에 나눈 약속이었다. 김남길의 소속사는 그가 고규필에게 “결혼하면 사회를 봐주겠다”고 말했고,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고 밝혔다. 스타뉴스는 김남길이 고규필의 결혼 소식을 듣고 사회를 자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소속사의 설명은 약속을 지켰다는 것이며, 부탁을 받았는지 여부까지 밝힌 것은 아니다.

두 사람은 작품을 함께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2019년 방송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함께 연기했고, 이후 tvN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와 《바닷길 선발대》에도 나란히 출연했다. 드라마와 예능에서 여러 차례 함께한 관계가 결혼식 사회를 맡게 된 배경이다.

결혼식에서는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축가를 불렀고, 고규필과 친분이 있는 배우 김기두와 김기남도 듀엣으로 축가를 맡았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고규필과 에이민은 약 10년간 교제했고,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이었다. 김남길의 사회는 오랜 연예계 인연뿐 아니라, 친구에게 건넨 말이 실제 결혼식에서 이행된 사례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남길은 2023년 11월 12일 오후 5시 서울에서 열린 배우 고규필과 가수 에이민의 비공개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는 소식은 그해 9월 6일 소속사를 통해 먼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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