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0일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에 올라온 탑 질리언 공략은 상대와 아군 조합을 보고 선택하라고 권했다.
브루저를 상대할 때는 고르지 말고, 아군이 모두 물몸인 조합도 피하라는 내용이다.
반면 팀에 탱커가 있으면 질리언의 이동 속도 강화와 폭탄으로 아군을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대별 평가는 공략 작성자의 경험에 따른 것이다.
카밀·리븐·제이스·퀸은 라인전이 힘들 수 있는 챔피언으로 들었고, 가렌·탐 켄치·마오카이·일라오이처럼 전형적인 근접 챔피언은 상대하기 쉽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를 모든 경기의 결과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
작성자는 직접 해본 3판에서 2승 1패였다고 밝혔으며, 이는 개인의 적은 표본에 해당한다.
공략의 스킬 순서는 1레벨 Q, 2레벨 E, 3레벨 QWQ다.
Q는 폭탄으로 라인을 정리하고 견제하는 데 쓰며, W는 자신과 궁극기 R을 제외한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0초 줄인다.
적 한 명에게 Q를 붙인 뒤 W로 Q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두 번째 폭탄을 같은 대상에게 맞히면, 첫 폭탄이 즉시 터지면서 주변 적도 기절시킨다.
공략은 이를 빠른 라인 정리와 광역 기절을 위한 핵심 연계로 제시했다.
E는 아군의 이동 속도를 높이거나 적의 이동 속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공략에 실린 설명상 효과는 2.5초 동안 지속되고, 이동 속도 변화량은 스킬 레벨에 따라 40~99%다.
적을 둔화시킨 뒤 QWQ를 잇거나, 아군의 추격을 돕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타에서는 돌진형 아군 챔피언이나 적에게 Q를 던져 광역 기절을 노리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것 같은 아군에게 궁극기 시간 역행을 걸어 생존을 지원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