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디 디아즈 3안타에 탬파베이 2연승…월드시리즈까지 1승 남긴 배경은

한입만더56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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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즈를 3-1로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겼다. 1승 2패로 뒤졌던 탬파베이는 2연승으로 시리즈 전적을 3승 2패로 뒤집었다.

19일(한국시각)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얀디 디아즈가 3안타를 기록하며 탬파베이 승리에 힘을 보탰다. MLB닷컴은 탬파베이가 마운드의 안정과 살아난 타선을 바탕으로 연승했다고 전했다. 디아즈는 팀이 월드시리즈 진출을 바라보고 있으며 다음 경기에서 이기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탬파베이 레이스 얀디 디아즈 자료사진 · Johnmaxmena2 · 원본 · CC BY 4.0

6차전은 탬파베이 홈에서 열린다. MLB닷컴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홈 승률을 기록한 탬파베이가 홈에서 시리즈를 끝낼 기회를 두 번 얻었다고 짚었다. 탬파베이 선발은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는 우완 프레디 페랄타로 예고됐고, 클리블랜드는 불펜 투수들을 이어 기용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디아즈는 탬파베이 현 로스터에서 2020년 월드시리즈를 경험한 유일한 선수다. 포스트시즌 33경기 출전은 구단 역대 최다이며, 통산 25안타는 랜디 아로자레나의 38개와 B.J. 업튼의 27개에 이어 구단 3위다. 이번 포스트시즌에는 8경기 중 7경기에서 안타를 쳤고, 최근 두 경기에서 5안타를 보탰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디아즈의 활약과 리더십이 타선과 선수단에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디아즈는 정규시즌 154경기에서 타율 0.293, 22홈런, 85타점, 출루율 0.359, 장타율 0.446을 기록했다. 스티븐 보트 클리블랜드 감독도 디아즈를 빅리그 정상급 타자로 꼽으며 타격 능력과 선구안을 경계했다. 보트 감독은 팀이 벼랑 끝에 몰렸지만 위기를 넘길 선수들을 믿는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탬파베이는 ALCS 5차전에서 클리블랜드를 3-1로 제압해 3승 2패로 앞섰다. 3안타를 친 얀디 디아즈는 구단 포스트시즌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이자 통산 안타 3위다. 6차전은 탬파베이 홈에서 열리며 프레디 페랄타가 선발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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