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세비야전 귈러 팔꿈치 논란엔 장면 못 봤다…이강인 태클 때는 사진 제시

오늘도토끼64 2026/10/1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614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세비야를 4-1로 꺾었다. 승점 21을 쌓은 레알은 3위에 올라 선두권을 추격했다. 경기 뒤에는 아르다 귈러의 팔꿈치 동작을 둘러싸고 양 팀 감독이 엇갈린 입장을 냈다.

세비야의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은 경기 초반 귈러가 제라르 페르난데스의 가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며 퇴장 판정이 나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판정에서도 레알에 유리한 흐름이 이어졌다는 입장도 밝혔다.

2015 툴롱 토너먼트 코스타리카 U-23과 프랑스의 경기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주제 무리뉴 레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가르시아 감독이 지목한 장면을 자신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분석진에게 TV 중계 화면과 영상을 확인해 달라고 했지만 장면을 찾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레알이 판정에서 이득을 봤다면 인정했을 것이라며, 오히려 레알이 불리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심판 판정에 대한 항의로도 주목받았다. 지난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 패한 뒤에는 이강인의 태클 장면을 인쇄한 종이를 기자회견장에 가져왔다. 지난 11일 비야레알전에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퇴장당한 뒤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현지에서는 심판 판정을 다시 언급하면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불참 배경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세비야전에서는 판정 논란의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앞선 대응과 다른 태도를 보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레알은 세비야를 4-1로 이겼다. 무리뉴 감독은 귈러의 팔꿈치 동작을 둘러싼 가르시아 감독의 문제 제기에 해당 장면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앞서 이강인의 태클 장면을 인쇄해 기자회견장에 가져온 적이 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