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4연패 탈락 뒤 스몰츠가 지적한 투수진의 구종 선택

라면끓이는중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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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4연패로 탈락한 뒤, 전 사이영상 수상자 존 스몰츠가 다저스 투수들의 구종 선택을 문제로 꼽았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도 이 패배로 끝났다.

뉴욕포스트는 시리즈 종료 사흘 뒤인 19일 스몰츠의 비판을 보도했다. 스몰츠는 팟캐스트 ‘프리핀 배츠’에서 다저스 투수들이 좋은 투구를 하지 못했고, 베테랑이라면 피했어야 할 실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구종 선택에 문제가 있었다고 봤다. 다만 포수 윌 스미스의 리드 탓인지 투수들의 판단이었는지는 단정하지 않았다. 다저스가 우위를 점해야 할 상황에서 밀워키에 공격 기회를 내줬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존 스몰츠의 투구 모습, 자료사진 · MissChatter on Flickr (Original version) User UCinternational (Crop) · 원본 · CC BY 2.0

보도에 등장한 선발 투수는 타릭 스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노우다. 네 선수 모두 챔피언십시리즈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스몰츠는 다저스의 탈락을 충격적인 시나리오라고 표현하면서, 마지막 경기를 제외하면 밀워키가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시리즈를 이긴 점을 예상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밀워키가 정규시즌에도 홈런과 득점권 타격에서 강점을 보였던 만큼 그 부문은 놀랍지 않았지만, 불펜이 이처럼 압도적인 모습을 보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스몰츠는 덧붙였다. 그의 평가는 다저스 선발진의 짧은 이닝 소화와 밀워키 불펜의 활약을 함께 짚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존 스몰츠는 다저스의 4연패 탈락 뒤 투수들의 구종 선택을 비판했다. 네 명의 선발 투수는 모두 5이닝 전에 강판됐고, 스몰츠는 밀워키 불펜의 활약도 예상 밖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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