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년 10월 19일 최원호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을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최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6 APBC 대회까지다. 한국 대표팀은 2026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KBO는 선임 배경으로 최 감독의 대표팀 선수 구성과 운영, 국제대회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들었다. 최 감독은 2019년 WBSC 프리미어12에서 불펜 코치를 맡았으며, 2026 WBC에서는 퀄리티컨트롤 코치로 활동했다. 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는 투수 코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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