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치료, WHO가 근거를 꼽은 두 심리치료는?

주말곰돌이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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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PTSD 치료에 효과 근거가 가장 많은 심리치료로 외상 초점 인지행동치료와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EMDR)를 꼽습니다. WHO는 근거 기반 심리치료를 우선 치료로 제시하며, 개인이나 집단을 대상으로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자조 안내서와 웹사이트, 앱을 활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집단 심리치료 세션 자료사진 · · 원본 · CC BY-SA 4.0

치료는 새로운 사고와 대처 방식을 익히고, 외상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사람·장소를 다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에는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에서 외상 경험을 기억하거나 이야기하고, 관련 단서에 실제 또는 상상으로 노출되는 기법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치료가 같은 기법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보훈부 산하 국립 PTSD 센터는 외상 초점 심리치료 유형으로 인지처리치료(CPT), 장기노출치료(PE), EMDR을 소개합니다. CPT는 외상으로 달라진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데 초점을 두며, PE는 외상 관련 기억·감정·상황에 점진적으로 접근해 회피해 온 것을 마주하도록 돕습니다. 이 센터의 치료 유형 소개와 WHO가 제시한 근거가 가장 많은 치료의 분류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리치료 상담 장면 자료사진 · Jty33 · 원본 · CC BY-SA 3.0

WHO에 따르면 PTSD 환자 중 최대 40%가 1년 이내에 회복합니다. 이는 특정 치료법의 성공률이나 개인별 회복 시점을 뜻하지 않습니다. 치료 접근성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저소득·중소득 국가에서는 PTSD를 겪는 사람 가운데 4분의 1만 어떤 형태로든 치료를 구한다고 보고했습니다. WHO는 치료 가능성에 대한 인식 부족, 정신건강 서비스 부족, 사회적 낙인과 훈련된 의료인력 부족을 치료 이용의 장벽으로 들었습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세계보건기구(WHO)는 PTSD 치료에 효과 근거가 가장 많은 심리치료로 외상 초점 인지행동치료와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EMDR)를 꼽습니다. WHO는 근거 기반 심리치료를 우선 치료로 제시하며, 개인이나 집단을 대상으로 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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