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 ‘키움증권배 철권 스타즈컵’이 10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려 국내외 프로·아마추어 선수 97명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대회는 약 8시간 진행됐다.
대회를 주최한 배재민은 키움 DRX 소속 프로게이머로, ‘무릎’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년 넘게 세계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대회는 키움증권이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규모를 키웠다.

총상금은 1250만원이었다. 키움증권은 상금과 별도로 1~3위 입상자에게 국내 주식 1주씩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대회는 SOOP의 ‘철권무릎’ 채널에서 생중계됐고, 스트리머 감스트도 중계에 참여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3월 e스포츠 구단 DRX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네이밍 파트너가 됐다. 이에 따라 팀명은 ‘키움 DRX’로 바뀌었다. 스타즈컵은 계약 체결 이후 키움증권이 후원한 첫 오프라인 e스포츠 대회였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