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나, 교체 출전으로 결승골…아틀레티코에서 커진 존재감은

담백한사람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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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바에나가 에스파뇰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뒤 결승골을 터뜨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경기는 10월 17일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였다.

바에나는 후반 16분 이강인을 대신해 들어갔고, 후반 43분 페널티박스 밖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리그 5호골을 기록하면서 팀 내 득점 선두에 올랐으며, 도움 2개를 더해 공격포인트 7개를 쌓았다.

매트 바너가 2017년 6월 28일 미국 오픈컵 16강전 뒤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관중을 바라보고 있다.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바에나가 일반적인 선수와 다른 방식으로 경기한다고 평가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자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취지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교체로 들어와 답답한 흐름을 바꾸고 결승골을 넣은 장면을 앙투안 그리즈만의 클러치 플레이에 빗댔다. 그리즈만은 당시 올랜도 시티 소속으로 소개됐다.

마르카는 바에나를 발롱도르 후보로 고려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바에나가 다른 선수만큼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공격포인트와 경기력으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였다. 비야레알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오른 바에나는 2025-26시즌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는 27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바에나는 에스파뇰전 후반 교체로 들어가 결승골을 기록했고, 리그 5골 2도움으로 아틀레티코의 팀 내 득점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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