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의 두 차기작, 방송 시점은 왜 정해지지 않았나

주말복숭아95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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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2016년 6월 27일 영화 '사냥' 시사회 자료사진. · CHROMACTIC COLORS · 원본 · CC BY 4.0

이제훈이 출연한 차기작 두 편이 나란히 편성 시점을 정하지 못했다. SBS는 19일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편성을 조정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제훈과 하영이 주연을 맡은 '승산 있습니다'는 당초 내년 2월 방송 예정이었다. 이제훈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촬영에 참여했지만, 예정된 편성은 무산됐다. 하영은 올해 8월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이 불거진 뒤 사과했고,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시즌2·3에서도 하차했다.

tvN '두 번째 시그널' 역시 방송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이제훈은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촬영했고, 작품은 지난해 8월 촬영을 마쳤다. 올해 6월을 포함한 여름 편성이 거론됐지만 성사되지 않았으며, 11월 30일 월화극 편성설에 tvN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두 번째 시그널'은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이 알려진 뒤 편성 논의가 표류하기 시작했다. 당초 tvN 20주년 특별기획으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과 달리, 현재는 김유정·박진영 주연 '100일의 거짓말'이 tvN 20주년 특별기획으로 소개되고 있다.

AI 요약
이제훈이 출연한 차기작 두 편이 나란히 편성 시점을 정하지 못했다. SBS는 19일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편성을 조정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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