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에스파뇰전, 키 패스 3회에도 공격포인트 없던 이유…바에나 결승골

조용히보고있음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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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6년 10월 17일 라리가 9라운드 에스파뇰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약 62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대신 슈팅과 패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며 공격 전개에 관여했다.

파이낸셜뉴스가 전한 경기 기록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점유율 71%와 슈팅 19회를 기록했다.

에스파뇰은 파이브백을 세우고 수비 라인을 낮췄다. 이런 흐름에서 이강인은 슈팅 2회와 양 팀 최다인 키 패스 3회를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집계로는 슈팅 2회 중 유효 슈팅이 1회였다.

풋몹 기준 패스 성공률은 93%(44회 중 41회 성공)였고, 평점은 7.5였다.

경기 시작 1분 20초 만에 조너선 데이비드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뒤로 내준 공을 왼발로 슈팅했지만 골대 왼쪽으로 빗나갔다.

전반 19분에는 중앙에서 공을 몰고 들어가 낮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29분에는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한 줄리아노 시메오네에게 전진 패스를 보냈지만, 시메오네의 터치가 길어져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43분에는 브리안 사라고사를 막는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았다.

후반 17분에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패스를 발뒤꿈치로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연결했다.

요렌테의 오른발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았고, 이강인은 이 장면 직후 알렉스 바에나와 교체됐다.

패스가 슈팅까지 이어졌지만 골이 되지 않아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바에나는 후반 44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알바레스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아틀레티코는 이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의 키 패스와 요렌테에게 연결한 패스는 득점 기회로 이어졌지만, 골이나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6년 10월 17일 라리가 9라운드 에스파뇰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약 62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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