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멀티골에 전북 5경기 만의 승리…제주전에서 빛난 해결사

새벽도토리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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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티아고의 두 골을 앞세워 제주 SK를 3-2로 꺾었다. 2026년 10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2라운드에서 승리한 전북은 5경기 만에 리그 승리를 거두고 3위로 올라섰으며, 상위 스플릿 진출도 확정했다.

티아고는 전반 32분 이영재가 올린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전북은 전반 추가시간 네게바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줘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2분에는 이영재의 프리킥을 김영빈이 머리로 마무리해 다시 앞서갔다.

2010년 11월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 자료사진. · Jjw · 원본 · CC BY-SA 3.0

후반 15분 티아고가 추가골을 보탰다. 제주 수비가 걷어낸 공을 이승우가 원터치로 연결했고, 티아고가 이를 골로 마무리했다. 제주는 후반 45분 네게바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전북이 리드를 지켜 승리를 가져갔다.

티아고는 지난달 20일 광주FC전에서 두 골을 넣은 데 이어 최근 리그 3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다. 부상 복귀 후 득점력을 끌어올린 그는 제주전에서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도 도달했다. 전북은 이 경기 전까지 리그 4경기에서 2무 2패에 그쳤다.

전북은 시즌을 앞두고 FC안양에서 모따를 영입했고, 티아고가 부상으로 빠진 뒤에는 제주에서 기티스를 데려왔다. 보도에 따르면 모따는 안양 시절의 득점력을 전북에서 재현하지 못했고, 기티스도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지난 시즌 주전이었던 콤파뇨의 부진까지 이어진 가운데, 티아고가 제주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티아고가 제주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전북은 5경기 만에 승리해 3위로 올라섰고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했다. 티아고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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