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컵대회 첫 경기서 OK저축은행에 3-2 승리…5세트 뒤집기

먹는게낙 2026/10/1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841

현대캐피탈이 19일 여수에서 열린 남자부 A조 첫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다. 마니아타임즈는 현대캐피탈이 선수 15명을 고루 기용해 리그 개막을 앞둔 전초전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를 막판 집중력으로 가져갔지만, 2세트에는 러셀과 김정호를 앞세운 OK저축은행에 17-25로 졌다. 3세트에서는 레오와 허수봉의 공격으로 다시 앞섰다. 그러나 4세트에서 상대의 강한 서브에 흔들려 승부를 5세트까지 이어갔다.

아틀라스 아레나에서 열린 배구 경기 자료사진. · Zorro2212 · 원본 · CC BY-SA 3.0

마지막 세트 초반 현대캐피탈은 러셀의 서브 에이스를 허용하며 끌려갔다. 허수봉이 연속 득점한 데 이어 서브 에이스까지 기록해 10-7로 흐름을 바꿨다. 이후 장추안의 서브 에이스와 레오의 퀵오픈으로 15-10을 만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현대캐피탈에서는 장추안이 18점, 레오가 14점, 허수봉이 11점을 올렸다. 선수 10명으로 맞선 OK저축은행은 러셀이 25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전광인은 공격 성공률 77.78%를 기록하며 18점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대회에서 선수 부족을 이유로 중도 하차했다. 마니아타임즈는 당시 대회가 한국배구연맹의 행정 착오로 국제배구연맹 규정과 어긋난 채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번에는 15명을 기용해 치른 첫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참고 자료

AI 요약
현대캐피탈이 여수에서 열린 남자부 A조 첫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2로 이겼다. 5세트에서 허수봉의 연속 득점과 서브 에이스로 10-7 역전에 성공한 뒤 장추안과 레오의 득점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