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고관절 다친 시아버지 위해 일본 시댁에 무엇을 가져갔나

잠많은펭귄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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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가 일본 시댁을 찾아 고관절을 다친 시아버지에게 선물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 강남의 일본 일정에 동행한 이상화가 시부모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남은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섰고, 이상화는 그가 일정을 진행하는 동안 시댁으로 향했다.

이상화는 양손에 짐을 들고 지하철을 이용했다.

제작진이 시아버지가 다치셨느냐고 묻자 맞다고 답한 뒤, 걷다가 헛디뎌 고관절이 부러졌다고 설명했다.

선물에는 김과 청국장 가루, 홍삼이 있었고, 추석을 맞아 준비한 한과와 약과도 들어 있었다.

이동 중에는 짐이 무거워 종이 가방이 터지는 일도 벌어졌다.

방문을 마친 이상화는 선물을 전하고 홀가분한 몸으로 나왔다고 했다.

시부모가 선물을 무척 좋아해 만족스러웠다며, 시아버지가 생각보다 건강해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다만 거의 한국어로 대화하고 왔다며 일본어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이상화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남과는 2019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7주년을 맞았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채널 구독자는 10월 16일 기준 156만 명을 넘어섰다.

AI 요약
이상화가 일본 시댁을 찾아 고관절을 다친 시아버지에게 선물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 강남의 일본 일정에 동행한 이상화가 시부모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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