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서교림, 해남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서 LPGA 시드 노린다

작은도토리37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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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5명이 10월 22일부터 나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 대회로, KLPGA 선수에게는 우승과 함께 미국 투어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무대다.

대회는 파72, 6784야드 코스에서 치러지며 총상금은 23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5만 달러다. 비회원 신분으로 나서는 KLPGA 선수도 정상에 오르면 2027년 LPGA 투어 정규 시드를 받는다. 따라서 이번 대회 우승은 상금뿐 아니라 다음 시즌 미국 무대 출전 자격으로 이어진다.

2017 캐나다 하계 대회 여자 골프 자료사진 · 2017 Canada Summer Games · 원본 · CC BY 2.0

국내 개최 LPGA 대회에서 우승해 미국 무대에 진출한 사례로는 2003년 안시현, 2005년 이지영, 2006년 홍진주, 2014년 백규정, 2017년 고진영이 있다. 이들은 각각 국내에서 열린 LPGA 대회에서 비회원 자격으로 우승했다.

주목받는 선수는 올해 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김민솔이다. 상금 15억9007만9428원과 신인상 포인트 2608점에서 1위에 올라 있고, 대상 포인트 525점과 평균타수 70.7895타는 2위다. 김민솔은 2022년 아마추어로 이 대회에 출전해 공동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서교림은 다승 4승, 대상 포인트 563점, 평균타수 70.6405타에서 KLPGA 투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상금은 14억1321만6000원으로 2위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도 올해 DB 위민스 챔피언십과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시즌 2승을 올렸다. 김민솔과 서교림의 시즌 지표, 유현조의 우승 경력이 이번 대회에 나서는 KLPGA 선수들의 주요 이력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KLPGA 선수 15명이 10월 22~25일 해남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우승자는 2027년 LPGA 정규 투어 시드를 얻으며, 김민솔·서교림·유현조 등이 주요 출전 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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