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은 10월 17~18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1·2차 일정을 마쳤고, 3차전은 25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점프볼은 19일 보도에서 각 종별 중간 순위를 전하며, 올해 대회가 세 차례 일정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U10부에서는 만천초가 5경기를 모두 이기고 골득실 +71점으로 선두에 섰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나란히 3승 2패지만 골득실에서 +12점과 +8점으로 차이가 나 각각 2위와 3위다. 스타피쉬는 2승 4패, 훕스타는 5패를 기록했다. 만천초는 전승과 득실 모두에서 앞서 있지만, 남은 일정 결과에 따라 순위가 확정되는 상황이다.

U12부는 선두 더샷 SK가 4전 전승, 골득실 +31점으로 앞서 있다. 훕스타와 우리은행은 각각 3승 1패로 뒤를 잇는데, 골득실은 훕스타 +55점, 우리은행 +30점이다. 전주스포츠클럽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2승 1패를 기록해 선두 경쟁을 이어간다. 서울 YNC는 1승 3패, 스타피쉬는 1승 2패, 신한은행은 3패다. 팀마다 치른 경기 수가 같지 않아 3차전 전까지 승패와 득실 차가 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U15부에서는 UNITY가 3전 전승으로 1위에 올랐다. 우리은행과 구일중은 각각 2승 1패, 골득실 +25점으로 공동 2위다. 세 종별에서 전승을 기록한 팀은 만천초와 더샷 SK, UNITY다. 25일 안산에서 예정된 3차전은 풀리그의 마지막 일정으로, 세 팀이 선두를 지킬지 다른 팀이 순위를 뒤집을지 결정될 무대다. 대회는 WKBL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매일유업, 해태, 횡성군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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