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KBL 유소녀 리그전, 3차전 앞둔 세 종별 선두 경쟁은?

집순이의하루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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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은 10월 17~18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1·2차 일정을 마쳤고, 3차전은 25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점프볼은 19일 보도에서 각 종별 중간 순위를 전하며, 올해 대회가 세 차례 일정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U10부에서는 만천초가 5경기를 모두 이기고 골득실 +71점으로 선두에 섰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나란히 3승 2패지만 골득실에서 +12점과 +8점으로 차이가 나 각각 2위와 3위다. 스타피쉬는 2승 4패, 훕스타는 5패를 기록했다. 만천초는 전승과 득실 모두에서 앞서 있지만, 남은 일정 결과에 따라 순위가 확정되는 상황이다.

애틀랜틱 10 여자농구 챔피언십 토너먼트에서 경기하는 포드햄 선수 알렉시스 블랙, 자료사진. · John Manard · 원본 · CC BY-SA 4.0

U12부는 선두 더샷 SK가 4전 전승, 골득실 +31점으로 앞서 있다. 훕스타와 우리은행은 각각 3승 1패로 뒤를 잇는데, 골득실은 훕스타 +55점, 우리은행 +30점이다. 전주스포츠클럽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2승 1패를 기록해 선두 경쟁을 이어간다. 서울 YNC는 1승 3패, 스타피쉬는 1승 2패, 신한은행은 3패다. 팀마다 치른 경기 수가 같지 않아 3차전 전까지 승패와 득실 차가 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U15부에서는 UNITY가 3전 전승으로 1위에 올랐다. 우리은행과 구일중은 각각 2승 1패, 골득실 +25점으로 공동 2위다. 세 종별에서 전승을 기록한 팀은 만천초와 더샷 SK, UNITY다. 25일 안산에서 예정된 3차전은 풀리그의 마지막 일정으로, 세 팀이 선두를 지킬지 다른 팀이 순위를 뒤집을지 결정될 무대다. 대회는 WKBL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매일유업, 해태, 횡성군이 후원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횡성에서 1·2차전을 마친 2026 WKBL 유소녀 리그전은 10월 25일 안산에서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만천초, 더샷 SK, UNITY가 각 종별 선두에 올랐고, U12·U15부에서는 추격 팀들의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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