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스컵 12팀, 결승 진출은 어떤 방식으로 가리나

강아지간식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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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이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열린다.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회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개최 일정을 발표했다.

K리그에서는 광주FC, FC서울, 울산HD, 인천유나이티드, 포항스틸러스가 출전한다. 해외 팀은 가시와레이솔, 라싱산탄데르, AD우니온아다르베, FC미트윌란, 시드니FC, PVF풋볼아카데미 등 6개 팀이다. 인천광역시축구협회 초청팀 인천남고까지 총 12팀이 참가하며, 선수들은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U17 선수들이다.

유소년 축구 경기 자료사진 · Werner100359 · 원본 · CC BY-SA 4.0

A조에는 AD우니온아다르베, FC미트윌란, 가시와레이솔, FC서울, 울산HD, 인천남고가 편성됐다. B조는 라싱산탄데르, 시드니FC, PVF풋볼아카데미, 포항스틸러스, 광주FC, 인천유나이티드로 구성됐다. 각 팀은 조별리그에서 5경기를 치르며, 조 1위끼리 30일 오후 1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결승전을 벌인다.

조별리그는 24일부터 29일까지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등 인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첫날 오전 11시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에서는 라싱산탄데르와 시드니FC, 울산HD와 FC서울이 맞붙는다.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PVF풋볼아카데미와 포항스틸러스, 광주FC와 인천유나이티드가 경기를 치른다. 같은 시각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는 가시와레이솔과 인천남고가,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는 AD우니온아다르베와 FC미트윌란이 대결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대회를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연맹은 해외 유소년 팀과의 교류를 통해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대회 경험을 확대하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경기는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세부 일정과 결과는 K리그 유스 공식 SNS에 안내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은 10월 24~30일 인천에서 열린다. 12팀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30일 결승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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