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뼈 대신 연골로 된 골격을 지닌 물고기다. 순수한 연골은 화석화되지 않지만, 상어의 골격은 화석 기록에 남을 수 있다. 그 차이는 연골에 쌓이는 광물질에 있다.

NOAA에 따르면 대부분의 상어는 나이가 들면서 골격의 연골에 칼슘염을 축적해 이를 강화한다. 이 광물질 덕분에 대부분의 상어 골격은 화석으로 남을 수 있다. 건조된 상어 턱이 뼈처럼 무겁고 단단하게 보이고 만져지는 것도 연골에 쌓인 칼슘염 때문이다. 턱이 실제 뼈로 바뀐 것은 아니다.
이빨은 골격과 별도로 화석 기록에 남는다. 상어 이빨에는 법랑질이 있어 화석화될 수 있다. 따라서 상어의 화석 흔적은 연골에 칼슘염이 축적된 골격과 법랑질을 지닌 이빨에서 모두 발견될 수 있다.

출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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