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의 2026 APBC 대표팀 지휘, KBO가 높이 산 국제대회 경험은

뒹구는별빛43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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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최원호 감독을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며, 대표팀은 그에 앞서 11월 2일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다.

최 감독은 투수로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KBO리그에 데뷔했다. 2000년 LG 트윈스로 옮긴 뒤 2009년까지 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에는 LG 투수코치와 국가대표팀 불펜 코치, 기술위원을 지냈다. 해설위원과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제95회 기념 선발고교야구대회 개회식 입장 행진, 3월 18일 자료사진 · 文部科学省 · 원본 · CC BY 4.0

올해 국제대회에서는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두 차례 임무를 맡았다.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참가해 한국의 17년 만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지난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투수코치로 류지현 감독을 보좌했고, 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5연패를 이뤘다.

KBO는 최 감독이 국제대회에서 선수 구성과 운영을 경험했고 대회마다 다른 환경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선임 배경으로 설명했다. 올해 WBC와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성과에 힘을 보탠 경력도 평가했다. 최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KBO가 최원호 감독을 2026 APBC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선수 구성·운영 경험과 국제대회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했으며, 대표팀은 11월 2일 대전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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