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기은세가 18일 SNS에 평창동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비 내리는 풍경을 실내에서 바라보는 장면과 야외 테라스에서 장작불을 피운 장면이 담겼다. 창밖의 나무와 테라스, 집 안의 가구와 조명이 어우러져 한적한 유럽 별장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실내 영상에는 천장 가까이까지 이어지는 커다란 창이 나온다. 창 너머로 울창한 나무와 테라스가 보이고, 기은세는 “비가 많이 오네”라는 글과 함께 쏟아지는 비를 바라봤다. 집 안에는 원목 식탁과 서로 다른 디자인의 의자, 감각적인 조명이 놓여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더한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야외 테라스의 커다란 원형 화로에 장작불이 타오른다. 주변에는 나무와 철제 난간이 자리하며, 원문은 저녁에 테라스에서 불멍을 즐기는 공간으로 소개했다. 실내에서는 큰 창으로 자연을 바라보고, 테라스에서는 화로의 불을 즐기는 모습이 이번 공개의 볼거리다.
기은세는 앞서 평창동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하며 취향을 담은 집을 공개한 바 있다. 평소 패션 감각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로도 주목받아 온 그는 이번에도 가구와 조명, 자연 풍경을 담은 공간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