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가 임신 중인 아내 김지민의 근황과 출산 뒤를 걱정하는 마음을 방송에서 전했다. 해당 장면은 2026년 10월 17일 방송된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 담겼다. 방송은 김준호와 김대희,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중국 연길 여행을 다뤘으며, 멤버들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김지민의 임신 이야기가 나왔다.
관련 기사는 다음 날인 10월 18일 게재됐다.
당시 김지민은 임신 17주 차였다. 김준호는 아내의 배가 살짝 나온 모습이 신기해 “벌써 두릅이가 커서 배가 이렇게 나왔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밥 잔뜩 먹어서 나온 거다”라고 답했고, 김준호는 곧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밝혔다.
임신 중인 아내의 몸 상태를 두고 오간 이 짧은 대화는 식사 자리의 일상적인 해프닝으로 소개됐다.
김준호는 출산 후 김지민이 겪을 수 있는 산후우울증도 걱정했다. ‘독박투어’를 보고 산후우울증을 극복했다는 시청자 사연을 언급하면서, 김지민이 잘나갔던 개그우먼이었던 만큼 산후우울증이 올까 염려된다고 말했다. 이는 김지민에게 산후우울증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출산 뒤 상황에 대한 김준호의 우려다.
김대희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조언했고, 홍인규는 어렵게 아이를 가진 만큼 두 사람이 함께 잘 이겨낼 것이라고 응원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E채널과 채널S에서 방송된다고 안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