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비복권, 서울 거주자도 3천만 원 1등에 응모할 수 있을까?

뒹구는복숭아28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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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운영하는 ‘상생소비복권’은 돈을 내고 사는 복권이 아니라, 디지털온누리로 결제하면 응모권을 받는 경품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늘리기 위해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이나 동네 가게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오프라인 결제가 대상이다.

지난해에는 신용카드 결제를 기준으로 했지만, 올해는 디지털온누리 오프라인 결제로 바꿔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를 유도한다.

서울에 살아도 1등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권 수와 1등 추첨 대상은 거주지가 아니라 결제한 지역으로 정해진다.

수도권은 3만 원을 쓸 때마다 1장씩 최대 10장, 비수도권은 같은 금액마다 2장씩 최대 20장을 받는다.

한 사람의 응모권은 최대 30장이다.

다만 3천만 원인 1등은 비수도권 결제로 받은 응모권에서만 뽑는다.

2~4등은 지역 구분 없이 모든 참여자가 대상이며, 한 사람이 중복 당첨되지는 않는다.

행사 규모는 총 17억 원이며 당첨자는 모두 5,600명이다.

1등 10명에게 각 3천만 원, 2등 40명에게 각 200만 원, 3등 850명에게 각 100만 원, 4등 4,700명에게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2월 초 발표하고 상품권은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권을 받으려면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한다.

동의 전 결제라도 10월 15일 이후 사용분은 인정되지만, 동의하지 않으면 응모권이 발급되지 않는다.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으로, 디지털온누리 할인율이 7%에서 10%로 오른다.

30만 원 충전 기준 할인액은 2만1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늘어난다.

당첨 소식은 12월 초 앱으로 개별 안내되므로 문자 링크를 통한 당첨 안내는 주의해야 한다.

AI 요약
정부가 운영하는 ‘상생소비복권’은 돈을 내고 사는 복권이 아니라, 디지털온누리로 결제하면 응모권을 받는 경품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늘리기 위해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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