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의 ‘2026 노원달빛산책’에 북한 인공기가 그려진 미사일 조형물이 설치돼 논란이 됐다.
조각가 박건재가 제작한 작품 ‘정·반·합’에 포함된 조형물이다.
작품에는 북한 인공기가 그려진 미사일 조형물 등 7개 조형물이 있었고, 이들에는 북한·이란·중국의 국기가 표현됐다.
노원구는 주민 우려를 고려해 대응했다.
먼저 2026년 10월 16일 밤 논란이 된 조형물을 검은 비닐로 가렸으며, 이후 해당 조형물이 포함된 작품 ‘정·반·합’을 철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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