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바에나 결승골에 관여했나…바리오스와의 움직임은

주말복숭아95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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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6년 10월 17일 에스파뇰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결승골은 이강인이 교체된 뒤 투입된 바에나가 넣었다. 엘파이스는 골 직전의 패스 연결과 별도로, 경기 중 이강인과 파블로 바리오스가 보인 움직임에도 주목했다.

이강인 자료사진, 2024년 12월 10일 FC 잘츠부르크와 파리 생제르맹의 경기. · Werner100359 · 원본 · CC BY-SA 4.0

에스파뇰이 긴 패스로 중원을 건너뛰려 한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공을 소유하며 경기를 풀었다. 중원에서는 바리오스와 모르텐 율만이 뛰었고, 이강인은 자유롭게 움직이며 공격을 만들었다. 엘파이스는 상대 수비에 난 틈을 공략하는 아틀레티코의 공격이 이강인과 바리오스의 참여와 활동량에 달려 있다는 인상이 들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결승골 장면에서 직접 패스를 주고받은 것이 아니라, 그에 앞서 팀의 공격 전개를 이끈 축이었다.

이강인은 전반 2분 첫 슈팅을 날렸고, 19분에는 중거리슛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17분에는 뒤꿈치 패스로 요렌테의 중거리슛을 도왔다. 골키퍼 손에 스친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이 장면은 이강인의 움직임이 동료의 슈팅 기회로 이어진 사례다. 엘파이스의 출전 기록에 따르면 바리오스는 54분, 이강인은 61분에 교체됐다.

결승골은 두 선수가 경기장을 떠난 뒤 별도의 공격으로 나왔다. 아틀레티코는 위험을 감수한 패스로 공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 에스파뇰의 압박을 벗어났고, 알바레스가 전진해 수비수를 제친 뒤 바에나에게 연결했다. 바에나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오른발로 골대 왼쪽을 노려 마무리했다. 따라서 이강인과 바리오스의 역할은 결승골의 직접적인 합작이 아니라, 경기 중 공격의 흐름과 기회를 만드는 움직임으로 구분된다.

출처 7

참고 자료

AI 요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6년 10월 17일 에스파뇰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결승골은 이강인이 교체된 뒤 투입된 바에나가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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