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6년 10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스파뇰을 1-0으로 꺾었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약 62분을 뛴 뒤 바에나와 교체됐다. 아틀레티코 구단 기록에는 교체 시점이 후반 63분으로 표시됐다.
바에나는 후반 44분 결승골을 넣었다.
이강인은 중앙과 좌우 측면을 오가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분 양 팀 첫 슈팅을 날렸지만 왼발 슈팅은 골대 왼쪽으로 빗나갔고, 전반 19분 중거리슛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3분에는 브리안 사라고사에게 파울을 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후반 17분에는 이강인의 백힐 패스를 받은 마르코스 요렌테가 중거리슛을 날렸다.
공은 골키퍼 손끝을 스친 뒤 크로스바를 맞혔고, 이 장면 직후 이강인이 물러나고 바에나가 투입됐다.
아틀레티코가 앞서 나가지 못한 사이 에스파뇰도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44분 레안드로 카브레라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맞혔다.
후반 31분 훌리안 알바레스의 중거리슛과 32분 모르텐 율만의 헤더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0-0으로 이어지던 승부는 후반 44분 바에나가 마무리했다.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알바레스의 패스를 받은 바에나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을 찔렀다.
엘파이스는 바에나가 시즌 초반 5골 3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 승리로 리그 5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22(7승 1무 1패)로 2위를 유지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FC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는 2였고, 에스파뇰은 승점 8로 12위였다.
이강인은 당시 올 시즌 리그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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