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울주시네마와 구명조끼 착용을 독려하는 공익광고를 선보인다고 2026년 10월 1일 밝혔다.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광고는 울주시네마에서 영화 상영 전에 관객에게 공개되고, 울산해경 공식 SNS에서도 송출될 예정이다. 공개 기간은 2026년 10월 한 달로 제시됐다.

영상은 20초 분량으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과 해양 활동 안전수칙을 담았다. 시청자 참여를 유도하는 문구와 해양경찰 캐릭터 ‘아치’도 활용했다.
정부 업무평가 포털은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추진된 울산해경·울주시네마의 협업을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영화관 홍보 사례로 소개했다. 울산해경 김천명 기획운영과장은 국민과 접촉이 많은 매체를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계속 알리겠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광고에 이어 ‘구명조끼 입기 다짐대회’ 등을 통한 홍보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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