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해양과학관 관람객 10만명, 어떤 전시·체험이 관심을 모았나

집이최고야 2026/10/1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747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바다가 없는 충북에 세워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개관 20일 만인 10월 18일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겼다. 과학관은 다음 날 집계를 공개하며, 누적 관람객이 올해 연말까지의 목표인 11만 2500명의 90%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연간 관람객 45만 명을 목표로 운영을 시작한 시설이다.

새로운 문화·교육시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가족 단위 여가공간 수요가 높은 방문 열기와 맞물렸다.

관람객 수는 주말에 주중의 3배에 달했다. 10월 4일에는 하루 1만 5026명이 방문해 개관 이후 일일 최다 기록을 세웠다. 관람일 30일 전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 어린이해양체험관은 주말 예약이 모두 매진됐다. 주말 방문 규모와 예약 현황은 과학관의 교육·체험 공간에 수요가 모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시 공간마다 다루는 내용은 다르다. 미래해양전망관에서는 지속 가능한 해양 이용과 보존, 미래 해양기술을 살펴볼 수 있고, 디지털아쿠아리움에서는 실감형 영상으로 바닷속 세계와 해양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해양체험관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바다와 친숙해지고 해양환경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해양과학을 배우는 공간이면서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이다.

1층 대형미디어월에는 부캉이가 등장하는 영상이 나와 가족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과학관은 전시·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립 해양과학문화시설인 과학관은 국민 누구나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해양문화를 누리는 ‘모두의 바다’를 실현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AI 요약
바다가 없는 충북에 세워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개관 20일 만인 10월 18일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넘겼다. 과학관은 다음 날 집계를 공개하며, 누적 관람객이 올해 연말까지의 목표인 11만 2500명의 90%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