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21일 국감에 왜 불참하나…훈련 일정과 항공편 사유 제출

느린참새65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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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오는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사유서를 냈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19일 이 전 이사가 캄보디아 소속팀 훈련 일정과 항공편 사정을 이유로 들었다고 밝혔다.

이 전 이사는 현재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 나가월드FC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사유서에는 팀 훈련 일정이 있고 항공편까지 고려하면 3~4일 자리를 비우기 어렵다는 취지가 담겼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4일 전체회의에서 이 전 이사와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 등 13명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축구 경기에서 공을 다투는 선수들 자료사진 · Andre Kiwitz · 원본 · CC BY 2.5

위원회는 앞선 청문회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축구협회 행정 운영 문제를 질의할 계획이었다. 이 전 이사는 청문회에 이어 국정감사에도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감독 선임 절차에 관한 국회 질의에 직접 답할 기회가 미뤄지게 됐다.

조 의원은 이 전 이사의 연이은 불출석을 비판하며, 캄보디아팀 훈련을 이유로 책임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도 건강상 이유로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위는 프로축구연맹과 구단 관계자의 해외 출장 논란, 김포FC 횡령 의혹과 관련한 연맹의 관리·감독 책임도 다룰 예정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는 캄보디아 소속팀의 훈련 일정과 항공편 사정을 들어 10월 21일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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