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특진·훈장 추서 시점

소박한일상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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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은 2026년 10월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다.

장례위원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맡았으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을 비롯해 조용익 부천시장, 최용철 소방청장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영결식은 묵념과 약력 보고, 영결사·조사 낭독,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동료 박준성 소방사는 조사에서 고인의 빈자리를 기억하겠다고 전했고, 소방관들은 관이 들어설 때 경례했다.

발인은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 소방위는 영결식에서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했다.

옥조근정훈장은 영결식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빈소를 찾은 10월 17일 추서돼, 영결식에서는 추서 절차가 생략됐다.

2014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김 소방위는 심정지 환자를 구조해 하트 세이버 인증을 다섯 차례 받았고, 2026년 1월에는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을 구조한 공로로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10월 16일 부천시 오정구의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에 선착대로 투입됐을 때는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20여 분 앞둔 상황이었다.

현장에서 고립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17일 새벽 숨졌다.

영결식 뒤 유해는 오정119안전센터를 거쳐 화장될 예정이며, 이날 오후 5시께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해 안장식 후 충혼당에 안장될 예정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은 2026년 10월 19일 오전 9시 30분 부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됐다. 장례위원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맡았으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을 비롯해 조용익 부천시장, 최용철 소방청장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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