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히든퍼즐’의 11·12월 회차 티켓이 2026년 10월 2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공연장은 서울 종로구 대학로8가길 80, 5층에 있는 컬쳐씨어터다. 티켓 오픈 안내는 10월 16일 등록됐다.
작품은 러스가의 대저택에서 희귀 블루다이아 반지 ‘달의 눈물’이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세상에 단 세 개뿐인 반지가 사라질 당시 저택에 있던 인물은 이세령 회장과 수행비서, 메이드다. 경찰을 부른 뒤 전 수행비서가 나타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CCTV 속 인물들의 수상한 모습과 과거의 상처·비밀, 엇갈리는 알리바이와 진술이 추리의 단서로 제시된다. 작품은 관객의 선택이 공연을 되돌린다는 설정을 내세운다.
관람 시간은 인터미션 없이 80분이며 관람 등급은 중학생 이상인 14세 이상이다. 티켓 정가는 5만원으로, 평일은 1만6900원, 주말과 공휴일은 1만9900원이다. 12월 24~25일 공연은 5만원이다. 공연 일시는 안내에 ‘2026년 2월 20일~오픈런’으로 기재됐다. 유머러’s가 제작·기획하고 신광희가 작·연출을 맡으며, 총괄 프로듀서는 임성은이다. 문의는 02-766-051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