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여정이 자택에서 지인들과 팔순을 기념했다. 정재승 교수는 10월 17일 소셜미디어에 “윤여정 선생님 댁에서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윤 선생님 팔순 파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관련 보도는 10월 18일 나왔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지인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있으며, 소박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담겼다.
사진에서 정 교수가 들고 있는 오스카 트로피도 눈길을 끈다. 윤여정이 2021년 영화 ‘미나리’로 받은 트로피로 보인다. 팔순 모임 사진에 영화로 받은 상이 함께 담겼다.
정 교수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음식을 나눴고, 김수철은 기타 산조 축하 공연을 했다. 정현 선생님은 그림을 선물했다. 정 교수는 대화를 “웃음기 가득한 서늘하지 않은 대화”라고 표현했다.
윤여정은 1974년 가수 조영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고, 1987년 이혼한 뒤 홀로 두 아들을 키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