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안전 인력 2천여 명 투입, 이태원 인파는 어떻게 관리하나

출근도장찍기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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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경찰이 다중밀집 시설 순찰을 강화하고, 용산구는 이태원에 안전관리 인력 2천550여 명을 투입한다.

용산구의 특별대책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4주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경찰은 최근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도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배경으로 들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서와 구청이 협의해 사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차원의 대책 회의도 열 예정이며, 고 청장은 핼러윈 전에 현장을 찾아 경찰서와 지자체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은 다중밀집 시설에서 시민들이 경찰관의 활동을 알아보기 쉽도록 가시적인 경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용산구는 지난 9월부터 용산경찰서·용산소방서·서울교통공사·제3537부대·이태원상인봉사대 등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했다.

대책기간에는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인근에 관계기관 합동상황실을 운영한다.

인력 투입과 함께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단계별 대응을 하는 것이 대책의 핵심이다.

구는 지능형 CCTV와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 이태원역 하차 인원을 종합해 밀집 상황을 파악한다.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로는 이태원 관광특구 전반의 인파 현황을 확인하고, 행정안전부 다중운집 알림시스템도 활용한다.

위험 알림이 발생하면 CCTV로 현장을 즉시 확인해 상황별 대응에 나선다.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관제센터의 관제 기능을 강화하며, 핼러윈 주말인 10월 30일부터는 재난현장지휘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재난 상황정보 공유와 대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요약
오는 31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경찰이 다중밀집 시설 순찰을 강화하고, 용산구는 이태원에 안전관리 인력 2천550여 명을 투입한다. 용산구의 특별대책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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