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가윤이 발리에서 바다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10월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새로운 곳에 가면 신나”라고 적었다.
사진과 영상 속 허가윤은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푸른 바다에 들어가 두 팔을 벌려 햇살을 즐겼다. 바위에 기대 환하게 웃는 모습도 담겼다. 허가윤은 현재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번 게시물에는 새로운 장소에서 여유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허가윤은 올해 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포미닛 해체 후 폭식증을 겪었던 일과 친오빠를 먼저 떠나보낸 경험을 털어놨다. 33세에 세상을 떠난 오빠를 언급하며 “내가 여기 있을 수 있는 건 오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빠와의 이별 뒤에는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같은 방송에서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이야기했다. 가수의 꿈을 이루려 부당한 상황을 견뎠던 당시를 떠올리며 “얼굴만은 때리지 말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