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와 5년 재계약한 도순무, 계약을 ‘헐값’으로 만들겠다는 각오

오늘부터다시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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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5년 1억1,200만 달러에 재계약한 아요 도순무는 계약 이후 오히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최근 ‘HoopsHype’ 인터뷰에서 구단이 자신에게 투자한 만큼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싶다며, 3년 뒤에는 계약이 헐값이었다는 평가를 듣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했다. 계약 마지막 해인 2031~2032시즌은 선수 옵션이다.

도순무는 코트에서 경쟁하고 모든 것을 쏟아 팀의 우승을 돕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경기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미네소타가 재계약을 우선순위에 두고 계약을 신속히 마무리한 배경에는 그가 팀의 주요 벤치 자원으로 자리 잡은 점이 있다.

2016 빅 사우스 토너먼트 경기 중인 크리스 클레먼스 자료사진 · SneakinDeacon · 원본 · CC BY-SA 2.0

시카고 출신인 도순무는 일리노이대를 거쳐 2021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38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됐다. 시카고에서 평균 15점, 3.6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한 뒤 지난 시즌 중반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미네소타로 이적했다. 미네소타는 신인 가드를 포함한 선수 2명과 2라운드 지명권 4장을 시카고에 내줬다.

미네소타에서 출전한 24경기에서 도순무는 평균 14.4점, 4.2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올렸다.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팀에 빠르게 적응했다.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서부 2라운드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패한 뒤 전력 보강을 추진했고, 벤치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한 도순무와 재계약했다. 이번 시즌에는 라멜로 볼, 앤서니 에드워즈와 함께 뛰며 공을 소유하지 않을 때도 팀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참고 자료

AI 요약
미네소타와 5년 1억1,200만 달러에 재계약한 아요 도순무는 구단의 투자에 보답하고 팀의 우승을 돕기 위해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년 뒤 계약이 헐값이었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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