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vs 첼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의식이 있었나…알론소가 밝힌 검사 상황

정주행중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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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에버턴전에서 들것에 실려 나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경기장을 떠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첼시가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사비 알론소 감독은 마르티네스가 병원에서 예방 차원의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 7월 7일 아르헨티나-이집트전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마르티네스는 프리킥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에버턴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티에르노 배리와 충돌했다. 긴 치료가 이어졌고, 경기 70분에 마이크 펜더스와 교체됐다. 경기 보고서는 치료 시간이 약 10분이었다고 전했다. 충돌 뒤 브랜스웨이트는 경기를 계속했지만, 마르티네스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알론소는 당시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 마르티네스가 의식이 있었으며, 병원에서 예방 검사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며 상태가 심각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직 판단할 수 없다는 취지로 덧붙였다. 따라서 감독의 설명으로 확인되는 것은 의식이 있었고 예방 검사가 진행 중이었다는 점이다. 검사 종류나 진단 결과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자료사진, 2023년 7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 Kenny Rowland · 원본 · CC BY-SA 4.0

마르티네스 대신 들어간 펜더스는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첼시는 무실점으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알론소는 펜더스가 컵 대회에도 출전했으며 용기 있게 잘했다고 평가했다. 필요할 때 나설 선수들을 구단이 신뢰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10월 17일 에버턴전에서 들것에 실려 나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경기장을 떠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첼시가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사비 알론소 감독은 마르티네스가 병원에서 예방 차원의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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