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에버턴과 첼시의 경기에서 첼시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프리킥을 걷어내다 에버턴 선수들과 충돌해 들것에 실려 나갔다. 골문을 맡은 교체 선수와 경기 결과는 어땠을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2021년 12월 14일 노리치 카로 로드 경기장 자료사진 · Kolforn (Kolforn) I'd appreciate if you could mail me (Kolforn@gmail.com) if you want to use this picture out of the Wikimedia project scope.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 · 원본 · CC BY-SA 4.0
마르티네스는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와 티에르노 배리와 부딪힌 뒤 약 10분간 치료를 받았고, 후반 70분 마이크 펜더스로 교체됐다. 브랜스웨이트는 경기를 이어갔다. 마르티네스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경기장을 떠나 병원으로 옮겨져 예방 차원의 검사를 받았다.
첼시 감독 사비 알론소는 당시 마르티네스의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며 “너무 심각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지금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경기 뒤 전해진 당시 상태에 관한 설명이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자료사진, 2021년 12월 14일 노리치 카로 로드 · Kolforn (Kolforn) I'd appreciate if you could mail me (Kolforn@gmail.com) if you want to use this picture out of the Wikimedia project scope.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 · 원본 · CC BY-SA 4.0
교체 투입된 펜더스는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컵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그는 첼시가 2-0 무실점 승리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 알론소는 펜더스가 용기 있게 잘했다며, 필요할 때 선수들이 나설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