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라디오 진행을 대신 맡은 정재형에게 선물을 보냈다.
정재형은 2026년 9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선물 사진과 함께 “상순 효리의 선물”이라고 적고, 방송이 곧 시작한다고 알렸다.
사진 속 제품은 약 20만 원대로 알려진 M사의 보습 밤이다.
선물의 배경에는 이상순의 건강 문제로 생긴 진행 공백이 있었다.
이상순은 8월 26일부터 8일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석을 비웠다.
첫날에는 고정 게스트인 가수 토마스쿡이 대신 진행했고, 이상순은 방송 종료를 약 10분 앞두고 MBC 의무실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 누워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상순이 휴식에 들어가면서 프로그램은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됐다.
이상순은 9월 6일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를 받아 쉬고 있으며 정밀 검사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청취자들에게 갑작스럽게 라디오를 쉬게 된 점도 사과했다.
정재형은 이상순이 회복을 위해 방송을 쉬는 동안 스페셜 DJ를 맡았고, 부부는 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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