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LG 트윈스 임찬규와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가 선발로 맞붙었다. KIA가 LG를 6-3으로 꺾었고, 올러는 승리투수, 임찬규는 패전투수로 기록됐다.

KIA는 1회에 5점을 뽑아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이 승리로 시리즈에서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을 남겼다.
경기 전 기준으로 올러는 LG 상대 2승 1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했다. 임찬규의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은 2023년 이후 2.66이었다. 전자는 LG전 성적이고 후자는 특정 기간의 포스트시즌 기록이므로, 서로 다른 조건의 사전 지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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