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민이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예비 아빠가 된 소식을 멤버들에게 직접 알렸다. 10월 18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깜짝 발표를 듣고 함께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수줍게 웃으며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태명 ‘찡이’의 성별과 태몽, 초음파 사진까지 멤버들에게 공개하며 흐뭇한 아빠 미소를 보였다. 태어날 아이가 아들이라는 사실도 전해졌다.
몽돌해변 미션에서는 멤버들의 제안으로 김종민을 위한 소원 탑 쌓기가 마련됐다. 김종민은 돌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올린 뒤 “아내의 순산을 기도하면서 올렸다. 찡아 건강하게 만나자”고 말했다. 아내의 순산과 아이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소원 탑에 담은 장면이다.
김종민은 ‘딱복 사건’으로 부과된 벌금 딱지를 청산하기 위해 돼지곱창전골을 사수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날 ‘1박 2일’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