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첼시전 네투 멀티골, 첼시 2-0 승리의 두 골은 언제 나왔나

주말곰돌이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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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026년 10월 17일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에버턴을 2-0으로 꺾었다. 페드루 네투가 후반에 두 골을 넣어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

크로아티아-포르투갈전의 페드루 네투, 2026년 7월 2일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전반은 거칠고 팽팽했다. 에버턴의 티에르노 바리는 잭 그릴리시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를 날렸지만 첼시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정면으로 향했다. 첼시도 모이세스 카이세두의 발리슛이 크로스바를 때리고, 막상스 라크루아의 헤더가 골라인 앞에서 걷어내지는 등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모건 로저스는 이미 경고를 받은 상태에서 제임스 가너에게 강한 태클을 했지만 추가 처벌은 없었다. 비디오 판독 뒤에도 주심의 판정은 유지됐다.

선제골은 후반 시작 43초 만에 나왔다. 모건 로저스의 백힐 패스를 받은 조렐 하토가 왼쪽에서 공을 연결했고, 페널티 구역 안의 네투가 조던 픽퍼드를 제치고 마무리했다. 네투는 경기 뒤 에버턴이 전반에 골킥부터 일대일 압박을 펼쳐 첼시가 하프타임에 빌드업 방식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압박을 벗어나 경합에서 우위를 점한 전개가 빠른 득점으로 이어졌다.

첼시는 후반 90분 추가 골로 승리를 굳혔다. 조던 헨더슨의 프리킥이 수비벽에 막혀 흐르자 네투가 슈팅 공간이 생길 때까지 기다렸다가 반대쪽 구석으로 공을 굴렸다. 네투는 이날 자신의 두 골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에버턴은 후반 유효 슈팅을 하나만 기록했다. 이 패배로 에버턴의 시즌 무패 출발도 끝났다.

첼시는 승점 3점과 함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무실점 경기를 거뒀다. 다만 마르티네스는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와 충돌한 뒤 들것에 실려 나가 병원에서 예방 차원의 검사를 받았고, 마이크 펜더스가 교체 투입돼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직후 첼시는 리그 7경기에서 승점 13점으로 에버턴을 제치고 순위표에서 앞섰다.

참고 자료

AI 요약
첼시는 2026년 10월 17일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에버턴을 2-0으로 꺾었다. 페드루 네투가 후반에 두 골을 넣어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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