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경미한 내전근 부상으로 10~12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보도했다. 마르카는 로메로가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데포르티보와의 리그 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레반테전 복귀 가능성을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로메로의 부상 소식에 앞서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라리가 9라운드에서 에스파뇰을 1-0으로 꺾었다. 이강인이 선발로 출전해 경기 초반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후반 18분 알렉스 바에나와 교체됐다. 바에나는 후반 44분 훌리안 알바레스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넣었다.

에스파뇰전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공식전 6연승을 이어갔다. 팀은 주중 슈투트가르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 뒤 데포르티보와 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마르카의 예상대로라면 로메로는 이 두 경기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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