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야외공연 취소…둘째 날 실내 무대와 환불은?

커피마신푸딩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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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은 둘째 날인 일요일 폭우로 야외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날씨가 악화돼 예정된 공연을 계속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취소 범위는 야외 무대에 한정됐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의 실내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됐으며, 민트페이퍼는 관객 규모에 따라 입장을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일요일 축제 관람권을 가진 사람은 모두 전액 환불받는다.

취소된 야외 라인업에는 윤하, 씨엔블루, 로이킴, 엔플라잉 등이 포함돼 있었다. 축제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민트페이퍼가 2007년 시작한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은 인디와 케이팝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연례 가을 음악 행사다.

AI 요약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은 둘째 날인 일요일 폭우로 야외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날씨가 악화돼 예정된 공연을 계속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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