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대전 편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청년구단 가게들을 대상으로 대면평가가 진행됐다. 수제버거집에서 백종원은 햄버거 패티의 그을음을 지적했다.

그가 문제 삼은 것은 패티의 외관만이 아니었다. 패티를 직화로 그을리는 조리 방식이 과하고 위험하며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즉, 그을음은 조리 과정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는 부분으로 지적됐다.
같은 평가에서 양식집과 순두부 파스타집은 음식이 짜고 조리 시간이 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초밥집은 시판 초장과 평범한 재료 탓에 가게만의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햄버거집에서는 이들 문제와 달리 패티를 조리하는 방식이 평가의 초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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