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뀨(Ohq)는 오규민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때 사용한 아이디다. 포지션은 바텀 라이너, 즉 원거리 딜러였다.
선수 경력은 2013년 6월경 버추얼 쓰론 게이밍 몬스터즈(VTG Monsters)에서 시작했으며, 제닉스 블래스트와 제닉스 스톰을 거쳐 2014년 OGN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나진 블랙 소드와 나진 e-mFire에서 국내 리그에 참가했다.
나진 시절 오뀨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기계 조작 능력을 앞세운 선수로 소개된다.
이런 성향은 강한 활약뿐 아니라 실수로도 이어질 수 있었다는 평가가 함께 기록돼 있다.
국내 리그 성적은 2015 LCK 스프링 6위, 서머 5위다.
특히 서머 정규 시즌에는 원거리 딜러 가운데 MVP 포인트 1위에 올랐고, 800점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북미의 Team Dragon Knights와 NRG Esports에서 활동했고, 2017년에는 중국의 Snake Esports에 합류했다.
2013년 아마추어 팀에서 출발해 제닉스와 나진을 거친 뒤 북미와 중국 팀에서도 뛴 경력이다.
Snake Esports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다.
LCK 통산 기록은 92경기 46승 46패로 승률 50%다.
개인 기록은 403킬, 173데스, 455어시스트이며 KDA는 5, 킬 관여율은 67.8%로 집계됐다.
킬 관여율은 출전 경기에서 팀이 기록한 킬 가운데 오뀨가 킬이나 어시스트로 관여한 비율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 수치는 팀의 득점 과정에 관여한 정도를 보여주지만, 그것만으로 경기력 전체나 팀 내 역할을 단정할 수는 없다.
국내 리그에서 정규 시즌 MVP 포인트를 이끌어낸 시기와 해외 여러 팀에서 활동한 이력이 오뀨의 선수 경력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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