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인도 대회 출전료 논란…키스너의 1000만달러 주장에 어떻게 반박했나

야근끝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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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는 인도 대회 출전료를 받은 사실은 부인하지 않았지만, 보상과 인도 골프 발전에 대한 관심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고 맞섰다. 그는 18일 뉴델리 델리 골프클럽에서 끝난 인도 챔피언십을 공동 42위로 마쳤다. 올해까지 2년 연속 이 대회에 나섰으며, 토미 플리트우드와 저스틴 로즈도 출전료를 받았지만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논란은 매킬로이가 인도에서 골프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뒤 불거졌다. 미국 골프닷컴 보도에 따르면 선수들의 출전료에는 일정한 의무가 따르며, 뉴델리에서 열린 블룸버그 뉴이코노미포럼 참석도 그중 하나였다. 매킬로이는 지난주 초 포럼에 참석해 세계적인 선수들의 대회 출전이 인도에서 골프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연습 라운드의 로리 매킬로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자료사진 · Shannon McGee from Huntsville, USA · 원본 · CC BY-SA 2.0

PGA 투어 선수 출신 방송 해설자 키스너는 팟캐스트에서 유명 선수들의 인도 대회 출전 목적이 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매킬로이가 출전 대가로 1000만 달러, 약 133억5000만 원을 받으려 한다고 했고, 돈을 받고 나오는 선수가 한둘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대회 출전료의 실제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매킬로이는 키스너가 그 금액을 어떻게 알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매킬로이는 출전료 수령 자체를 부인하는 대신 금전적 보상과 골프 발전에 대한 진정성은 양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도의 중산층 인구가 미국 전체 인구보다 많다고 언급하며 현지 시장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DP월드 글로벌 홍보대사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점도 보도에 언급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매킬로이는 인도 대회 출전료를 받은 사실은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보상과 인도 골프 발전에 대한 관심은 함께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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