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정숙이 미국에서 보낸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정숙은 게시물에 “7일간의 기록”이라는 멘트를 남기고 사진을 올렸다.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 테라스에서 정숙은 검은 셔츠와 팬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긴 검은 머리에 선글라스를 쓴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양손을 무릎 위에 올린 모습이다.
몸에 맞게 떨어지는 상의와 여유로운 핏의 팬츠가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낸다.
야외 쇼핑 거리에서도 같은 올블랙 차림을 선보였다.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살짝 내밀었고, 주변의 이국적인 건물과 밝은 햇살이 사진에 담겼다.
실내 식당 사진에서는 밝은 회색 긴소매 상의를 입고 머리를 뒤로 묶었다.
화장기가 적은 얼굴로 차분하게 옆을 바라보고, 한 손은 물잔 가까이에 둔 모습이다.
앞선 사진의 올블랙 스타일과 달리 단정하고 담백한 인상을 준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화려한 꽃 모양 영상이 펼쳐진 대형 화면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었다.
검은 긴소매 상의에 긴 머리를 풀어 내렸으며,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가방을 잡았다.
화면의 푸른빛과 분홍빛이 배경을 이룬다.
정숙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영철과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촬영 이후 두 사람이 만났지만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았다는 근황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