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의 제작 및 캐스팅이 확정됐다. 넷플릭스는 2026년 10월 19일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의 복귀와 정예인의 합류를 발표했다. 두 시즌은 동시에 제작될 예정이다.
시즌1은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되살리기 위해 부임하는 이야기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팀 케미스트리를 내세운 이 작품은 전 세계 63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2에서는 백강혁과 중증외상팀이 더 거대한 재난과 예측 불허의 위기에 맞선다. 팀은 막힌 의료 시스템을 뚫고 생사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달린다. 백강혁은 다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한 ‘대수술’에 나서고, 새로운 미션을 마주한다.
새 얼굴 정예인이 맡는 역할은 중증외상팀의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다. 추영우는 백강혁의 후계자로 떠오른 양재원의 성장을 그린다. 윤경호는 한국대 병원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 역을 이어가며, 정재광은 박경원 역으로 팀 케미스트리를 더욱 단단히 할 예정이다. 주지훈은 팀의 중심인 백강혁으로 돌아온다.
시즌2 각본은 이도윤 감독이 맡고, 시즌3에는 이 감독과 신예 토마시 작가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두 시즌은 확장된 스케일과 새로운 캐릭터를 예고했으며,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