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 공익광고는 1981년 12월 5일 KBS-2TV에서 방영된 ‘저축으로 풍요로운 내일을’로 시작했다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설명한다.
그보다 앞선 같은 해 9월 9일에는 공익광고 관련 논의를 위해 ‘방송광고 향상 자문위원회’가 구성됐다.
코바코가 정의하는 공익광고는 사회·공동체 발전을 위한 의식 개혁과 공공의 이익을 지향하는 태도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
기본 이념으로는 휴머니즘·공익성·범국민성·비영리성·비정치성을 제시한다.
자문위원회 구성 기록은 이후에도 이어지지만, 각 기록의 명칭과 내용은 구분된다.
코바코는 1983년 2월 22일 새 위원들로 ‘공익광고향상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기록한다.
이어 자율기구인 ‘공익광고향상협의회’는 1988년 7월 1일 출범했다.
따라서 첫 방송은 1981년 12월, 자문위원회 구성은 1981년과 1983년, 협의회 출범은 1988년으로 각각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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