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맑고 포근한 날씨와 다음 날 비 예보, 대구·경북은 언제 선선해질까

주말복숭아95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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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전국에 가을비가 내린 뒤, 10월 19일 월요일 대구·경북은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포근한 가을볕이 예상되지만, 주 후반에는 기온이 낮아질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대구 19도, 구미 16도, 안동 14도, 문경 13도, 포항 21도, 경주 19도로 출발했다. 낮에는 대구와 구미가 23도, 안동 23도·문경 22도, 포항 25도·경주 24도로 오르겠다. 지역별 낮 기온은 22~25도 수준이다.

특히 포항은 25도로 대구·안동보다 높겠고, 문경은 22도로 예보돼 지역별 차이가 있다.

월요일 오전에는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다. 출근길에는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먼바다 물결은 최대 3.5m까지 높게 일겠다. 지역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예보됐다.

두 파고 전망은 해역에 따라 다르게 제시된 것이므로, 먼바다에서는 해상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화요일인 20일에는 구름이 많다가 밤중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지난 뒤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요일부터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점차 내려가고, 목요일에는 낮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져 선선해지겠다. 월요일의 포근한 낮과 달리 주 후반에는 기온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

AI 요약
전날 전국에 가을비가 내린 뒤, 10월 19일 월요일 대구·경북은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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