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오늘 경기를 보고 아직 우리 팀이 많이 약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에도 꾸준하고 일관성 있게 플레이하지 못한다는 건 그만큼 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가 끝난 후 그라운드에 누워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했다. 잘될 때와 안 될 때 핑곗거리와 변명거리를 찾는 모습에 화가 많이 났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감독은 "5경기가 남았지만 훈련량을 더 늘리겠다. 나부터 방심하지 않고 계속 밀고 나가겠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했다.
몇몇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누운 부분을 지적한 이유에 대해선 "경기를 90분 뛰고 95분, 100분 뛸 수도 있다"며 "경기가 끝난 후에 쓰러지는 부분, 본인들이 뭔가 위로를 받고 싶고 뭔가 자꾸 변명거리를 찾는 느낌이어서 나는 그런 모습은 별로 좋게 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I 요약
그는 "오늘 경기를 보고 아직 우리 팀이 많이 약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에도 꾸준하고 일관성 있게 플레이하지 못한다는 건 그만큼 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가 끝난 후 그라운드에 누워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했다.